산림청, 방제협력 양해각서 체결…기술 주고받고 새 친환경방제물질 개발연구 확대, 생물·미생물적 요인 접목한 산림관리방법 찾고 감염지역 숙주와 매개체 관련지식 개발
$pos="C";$title="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과 누노 비에이라 이 브리또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차관이'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txt="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과 누노 비에이라 이 브리또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차관이'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size="550,314,0";$no="20150513075959856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이 ‘소나무의 암’인 재선충병 완전방제에 나선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김용하 산림청 차장과 누노 비에이라 이 브리또(Nuno Vieira e Brito)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차관이 전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나라는 이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현황과 방제기술을 주고받고 새 방제기술과 친환경방제물질 개발연구에 들어간다.
양해각서의 주 내용은 ▲생물·미생물적 요인으로부터 새 산림관리방법 찾기 ▲감염지역에서의 소나무재선충 방제 및 조절방법 찾기 ▲재선충 상호작용, 숙주와 매개체 관련지식 개발 등이다.
$pos="C";$title="김용하 산림청 차장, 누노 비에이라 이 브리또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차관 등 두 나라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김용하 산림청 차장, 누노 비에이라 이 브리또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차관 등 두 나라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176,0";$no="201505130759598568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양해각서 체결은 1999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생긴 뒤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요청으로 이뤄졌다. 우리나라도 1988년 부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생겨 지금까지 약 900만 그루의 소나무가 말라죽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수십 년간 많은 연구와 방제에도 끊임없이 소나무를 괴롭히고 있다. 특히 봄철가뭄,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로 산림환경이 바뀌어 피해가 느는 흐름이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과 유럽에서 공통된 현상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포르투갈과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술협력으로 관련지식은 보완하고 새 방제기술은 실행하면서 재선충병 피해를 줄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pos="C";$title="'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행사장 모습.";$txt="'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행사장 모습.";$size="550,215,0";$no="201505130759598568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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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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