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라빚 1053조엔…1인당 '7500만원'꼴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재무부는 8일 국채와 차입금, 정부 단기증권(단기국채)을 합한 '국가채무' 잔액이 지난 3월말 현재 1053조3572억엔이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1일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단순 계산할 경우 일본 국민 1인당 약 830만엔(약 7529만원)의 빚을 떠안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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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부터 3개월간 국가채무는 총 23조4366억엔 증가했다. 국채가 지난해 말 대비 7조2494억엔, 단기국채가 16조4801억엔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차입금은 2928억엔 감소했다.
함께 발표한 3월말 정부 보증채무의 현재 가치는 43조3984억엔으로 나타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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