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영업손 55억 기록…"게임 개발에 집중"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6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8일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356억원, 영업손실 5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신규 모바일 게임의 부재로 전분기 대비 모바일 국내 매출은 감소했으나, '아크스피어'의 일본 출시로 모바일 해외 매출은 상승했다.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는 '미르의 전설'과 '이카루스'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고,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하락했다.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의 출시와 기존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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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개발 인력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기위해 지난달 와이디온라인과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또 모바일 운영과 서비스 부분은 계약을 큐로드에 전담하기로 했다.
위메이드는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의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카루스'와 '로스트사가' 등 온라인 게임들의 해외 시장 진출로 전체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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