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비소세포암 치료제 건보 적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열고
다국적 제약사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잴코리캡슐'에 대해 다음달부터 2차 치료제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반응을 보이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2차 치료제로 이 약을 쓰면 그간 한 달에 1000만원에 가깝던 약값이 월 37만원 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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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5월부터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한 국내 최초 허가 신약은 사용량이 늘더라도 해당 제약사가 매출이익의 일정부분을 건강보험공단에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보험약값을 일정기간 깎지 않기로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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