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30일 출시했다.
특히 ‘엄마아빠사랑해요’ 와 ‘선생님감사합니다’ 떡케익은 쫄깃하고 담백한 백설기 떡케익 위에 떡절편 만든 꽃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문구를 새겨, 선물로서의 의미를 더했으며, ‘감사愛모듬떡케익’ 은 다양한 종류의 찰떡과 부드러운 설기, 달콤한 만주를 비롯해 쫄깃한 찹쌀떡 등 다양한 떡을 활용해 구성한 떡케익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빚은’에서는 딸기,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을 건조하여 만든 건조 과일 3종과 함께 국내산 오디로 만든 ‘자연가득 오디차’ 를 함께 출시하고, 이를 활용한 선물세트 구성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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