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실형땐 의결권 제한
정치권 무능이 미국을 망치고 있다
<사진>100엔당 800원대 진입
朴 "成 사면 진실 밝혀야"
엔저 직격탄...면세 화장품 日보다 25% 비싸

*한경
'서민정책'의 역설...일자리 34만개 날렸다
금호산업 매각 유찰
"美日, 중국 견제위해 안보경제 동맹 격상"
<사진>美日 정상회담
"퇴직공무원 재취업制 2017년부터 도입"
글로벌 큰손들 "유로존 채권시장 위험"


*서경
'불황형 경상흑자' 덫에 걸린 한국경제
"빠져나갈 돈은 다 빠져나가" 은행 예적금 금리 '배짱인하'
<사진>활짝웃는 美日 '신밀월'
朴대통령 "성완종 사면 진실 밝혀야"
美 "日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머투
벌써 2000억..."올 과징금 1조" 기업들 떤다
크라우드펀딩법 국회통과 급물살
<사진>원/엔 7년2개월만에 800원대
이완구 홍준표 실무비서관 오늘 소환


*파뉴
제2롯데 재개장 조만간 허가할듯
세월호 인양 난항...TF도 못꾸렸다
<사진>오바마의 '아베 띄우기'
"李총리 문제 국민께 유감...성완종 사면 납득 어려워"
원화 나홀로 강세...한국경제 위협
재보궐 선거, 표심은 어디로


◆주요이슈


* 금호산업 매각 '유찰'…"재입찰 여부 추후 결정"
-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응찰했지만 결국 유찰돼. KDB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금호산업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발표. KDB산업은행은 "유찰 및 재입찰 여부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를 통해 확정된다"며 "구체 일정은 매각주간사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 앞서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는 호반건설이 유일하게 제안서를 접수. 제시 가격은 6007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 朴대통령 병상메시지, 읍참마속 배수진 치고 야당에 경고 담아
-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병상에서 보낸 메시지에는 성완종리스트 파문 관련 검찰 수사결과에 대한 자신감이 배어있음. 사건에 연루된 최측근 인사들의 결백을 자신한다기보다, 설령 그들의 비리가 밝혀진다 해도 박 대통령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것인 만큼 엄한 처벌로 다스리면 된다는 자신감. 박 대통령이 메시지에서 '진실 규명', '엄정한 수사', '의혹이 풀려야 할 것' 등 강도 높은 발언을 반복해 쏟아낸 것은 이런 취지. 박 대통령은 "누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던 간에'라는 말을 통해 최측근 인사의 비위행위가 발견되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처벌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해.


* 檢, 이완구·홍준표 실무진 29일 소환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계로비 의혹에 연루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수행비서가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아. 리스트에 오른 8인 관련자에 대한 첫 소환 조사. 성 전 회장의 정계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은 29일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수행비서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혀. 소환 대상자는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일정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급으로 알려져.


* 中, 아베 발언 강력 비난…"위안부 증거 산더미"
- 미국을 방문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군 위안부의 강제 동원을 '인신매매'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강하게 비판.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군위안부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저지른 엄중한 반인도적 행위"라면서 "이에 대한 증거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말해. 훙 대면인은 "우리는 일본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관련 문제를 적절히 처리해 아시아 이웃국가들와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여.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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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가 8만원…호텔 빙수 고가마케팅 논란
-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호텔업계가 앞 다퉈 고가의 빙수 제품을 선보이며 '작은사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으로 딸기뷔페의 흥행으로 식음료를 즐기러 호텔을 찾는 젊은 고객이 증가한 것도 호텔들이 빙수 프로모션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보다 비싼 가격을 두고 '지나친 고가마케팅'이라는 지적도 나오는 점을 짚어준 기사.


* 법안 통과 숨은 '산파'…권력과 조력자 사이 전문위원들
- 주요 주택 정책 100여건이 계류돼 있는 국회 교통위원회가 최근 한 장의 '검토보고서'로 인해 파행을 겪었다는 내용으로 의원들의 법안 심의에 기초가 되는 전문위원들의 검토보고서에 대해 중립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같은 법안 통과의 숨은 '산파'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에 '입법의 숨은 권력'으로 비쳐지기도 한다는 점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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