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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태광그룹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 400여곳과 서울시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가정 120곳 등 총 500가정에 황토 총각무 김치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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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의 김치 나눔은 2013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4번째다. 이들은 100% 국산 재료로 만들어 각 가정별로 인원수 등을 고려해 10~20kg의 김치를 전달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순수 국내산 청정 재료로 담근 김치가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성장기 아이들과 홀몸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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