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로 두대같은 성능…'혁신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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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76% 거래량 4,601,367 전일가 135,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는 한국과 세계 시장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에어컨 브랜드 '휘센'으로 수상했다.


올해는 혁신 제품인 듀얼 에어컨을 출시했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각각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제품이다. 바람의 방향은 좌우방향으로 최대 120도, 상하방향으로 최대 50도까지 가능해 천장이 높은 실내도 골고루 시원해진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두 개의 냉기 토출구 중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전기료 부담으로 에어컨 사용을 망설였던 사용자들은, 한쪽 토출구만 사용함으로써 필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냉방을 하게 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한쪽 냉기 토출구만 사용하면 양쪽을 모두 사용할 때 보다 소비전력이 최대 40%까지 줄어든다.


일반 모드 대비 4℃ 더 차가운 바람을 내보내 실내 온도를 더 빨리 낮춰주는 '듀얼 파워 냉방' 기능도 탑재됐다. 냉방시간은 기존 인버터 모델 대비 최대 25% 줄었다.

이외에 LG전자는 '휘센 듀얼 에어컨'에 ▲머리카락 굵기(약 100㎛)보다 약 5000배 작은 0.02㎛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3MTM초미세먼지 플러스필터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등의 스모그 원인물질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하는 스모그 탈취필터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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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대화하는 '홈챗(HomeChat)' 서비스 역시 이 제품에 탑재됐다.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로 에어컨의 현재 상태를 확인,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터 교체주기, 예상 전기료도 확인 가능하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메탈 느낌의 소재와 화이트 LED조명을 적용해 은은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출하가는 330만~400만원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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