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17일-22일까지 전남 보성에서 열리는 2015 한국실업연맹전 번외 경기에 참가한다. 이 대회에는 여자부 양산시청 등 다섯 개 팀과 남자부 국군체육부대(상무)를 포함한 아홉 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GS칼텍스는 정지윤, 한송이, 배유나, 나현정, 이소영 등 주전급 선수를 제외한 열두 명이 출전해 실업 네 개 팀과 번외 경기를 한다. GS칼텍스는 지난 2014년도에도 한국실업연맹전에 참가해 유망주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부여했다.

이선구 감독은 "이번 대회는 평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은 선수들이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 향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기간을 통해 느끼고 배운 부분을 잘 활용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2014-2015시즌을 통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V리그 최초의 조선족 출신 선수 이영은 "지난 시즌 경기를 뛰며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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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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