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 규모 제철플랜트 사업
"포스코건설과의 협업으로 그룹사 시너지 기대"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1,420,585 전일가 84,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10억 달러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제철플랜트 사업을 따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3일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 산업부와 철근·파이프생산 제철플랜트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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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연산 50만t의 파이프와 50만t의 철근을 생산하는 제철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대우인터내셔널의 잠재적 전략국가로 이번 사업을 위해 포스코건설과 공장건설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국의 성장모델을 모델링해 산업고도화를 계획중이다"며 "제철플랜트 사업 참여를 계기로 향후 농업용 트렉터현지제조 사업 및 전력, 교통, 통신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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