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병재, 재등장?…"식스맨 탈락, 기사로 접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식스맨' 탈락자 유병재가 깜짝 재등장했다.
이날 유병재는 광희 정형돈에게 패션 테러리스트로 선정돼 다시 한 번 '식스맨' 촬영에 등장했다. 유병재는 "(식스맨이 아닌) 다른 경로로 찾아뵙게 됐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살겠냐"는 말로 탈락의 아쉬움을 숨겼다.
유병재는 "저는 '식스맨' 투표 당시 장동민과 최시원을 뽑았다. 광희는 눈에 안 들어왔다"고 말하며 광희와의 신경전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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