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시도의회 의장단과 오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시ㆍ도의회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정 현안들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다.
AD
이 자리에는 17개 시ㆍ도의회 의장과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오찬을 통해 "올해는 지방의회가 구성된 지 24년이 되는 해로, 지금가지 시ㆍ도의회가 국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온 만큼 국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국정현안들에 대해 협조를 부탁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이 시ㆍ도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지역들이 각 특성에 따라 발전하고 지역주민들이 각자 일터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내 희망을 키워가는 것이 국민행복시대의 출발"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