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성대는 2019년까지 매년 10억여원을 지원받는다. 또 이공계열과 상경계열 중심으로 현장중심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지원해 학생, 기업체, 대학 모두가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한성대를 비롯해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 인천대, 인하대가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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