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교보증권은 3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70,4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4.61% 거래량 192,747 전일가 67,3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을 이란 핵협상 타결의 수혜주로 꼽으면서 투자의견은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목표주가는 6만1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에 따른 해외 발주 감소 우려 속에 국내 대형 업체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핵협상 타결로 새로운 수주 기회가 열릴 것이고 특히 이란에 강점이 있는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2003년 이후 이란 프로젝트는 대림산업이 독식했다"며 "향후 발주 물량의 수주 경쟁은 지켜봐야 하지만 트랙 레코드가 중요한 해외건설 특성상 대림산업이 이란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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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경제 전문지 MEED에 따르면 올해 이란지역 예상 발주액은 572억달러(약 60조원)에 이를 전망인데 국내 업체 중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7,1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2.51% 거래량 2,075,193 전일가 171,4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굿모닝 증시]코스피 숨고르기 전망…실적 영향 개별 종목 장세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17% 거래량 6,321,430 전일가 40,75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 대림산업 등이 이란 프로젝트 공사 수행 경험이 있고 대림산업이 강점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백 연구원은 "유화 부문의 실적 개선과 주택 경기 호조에 따른 삼호 등 자회사 실적 개선, 사우디 자회사 리스크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 대부분 해소됐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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