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3A호 발사, 최종 성공여부는 오후 1시께 교신으로 확인 가능


아리랑 3A호. 사진제공=항공우주연구원

아리랑 3A호. 사진제공=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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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3A호가 발사됐다.

아리랑3A호는 26일 오전 7시8분 러시아의 야스니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위성발사 최종 성공여부는 발사 6시간 정도 지난 오후 1시5분께 대전 지상국과의 교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3A호는 한국이 쏘아올린 13번째 위성으로 앞으로 4년간 528㎞ 상공을 돌며 지구 관측임무를 수행한다.

이 위성은 한국 위성 중 최초로 물체의 열을 감지해 촬영하는 적외선 센서를 달아 밤이나 악천후에도 지구를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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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상의 가로·세로 55㎝ 크기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광학렌즈를 탑재해 앞서 발사된 아리랑3호보다 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아리랑3A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할 경우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한국 위성은 모두 6기로 늘어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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