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 3대 상사인 스미토모상사의 지난해 손실액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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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는 이번달 끝나는 지난해 회계연도 손실액이 850억엔(약 783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의 4배가 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원자재 거래 부진에 따른 투자자산의 상각 규모가 종전 2400억엔에서 3250억엔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에 연간 순익 목표치를 2500억엔으로 제시한 바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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