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다음달 부모가 긴급하게 아이를 돌볼 수 없은 상황일 때 잠시 어린이집에 맡길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 기관이 대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100개인 시간제보육 서비스기관을 234개로 확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운영개소수를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부모가 시간제근로자이거나 긴급한 병원 이용 등으로 단시간 동안 아이를 만길수 있는 제도로, 종일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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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기관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맡기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은 아이사랑보육포탈(www.childcare.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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