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C가 유가 하락기조에 힘입은 원재료 가격 인하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에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SKC는 전일대비 950원(3.04%) 오른 3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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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SKC에 대해 원재료 가격 인하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5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렸다.


손 연구원은 "필름 부문의 회복세와 화학 실적 급증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2011년 2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340억원)에 근접하는 호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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