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가운데)[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가운데)[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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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27)이 도루 도중 생긴 왼쪽 새끼손가락 타박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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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은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겸 2루수로 선발 출장, 1회초 1사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2루 베이스 앞에서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을 하다 손가락에 통증이 생겼다.


이종운 롯데 감독(48)은 정훈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선수보호차원에서 2회말 수비 때부터 오승택(23)으로 2루수를 교체했다. 한편 경기는 3회초 롯데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넥센이 1-0으로 한 점을 앞서고 있다. 넥센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병호(28)가 솔로홈런을 쳐 선취점을 얻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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