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살라란? "이탈리아 와인서 유래된 색이름, 나에게도 어울릴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2015년 트렌드 컬러로 '마르살라'를 선정해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팬톤 컬러 연구소의 리트리스 아이즈만은 "2014년에 레디언트 오키드가 대표 컬러였을 때는 기운이 넘치고 창조적이며 혁신적이었다.
이번 마르살라는 우리의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을 더 풍요롭게 하고, 자신감을 넘치게 하고 안정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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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살라는 레드보다는 채도가 낮고 버건디(진홍색)보다는 차분한 컬러다. 풍요와 만족을 표현한다.
이 색상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트라파니 지역의 항구도시로 이지역의 숙성된 와인에서 유래된 색상이다. 지나치게 튀거나 어둡지 않아 피부 톤이나 패션 스타일, 착용하는 아이템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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