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피로 신호' 춘곤증, 생활수칙 5가지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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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평소보다 더 쉽게 피곤해지고 수면부족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춘곤증은 일종의 '피로'라고 볼 수 있다. 봄의 적응과정에서 우리 몸 속 호르몬 중추신경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외부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돼 혈액이 체표면 쪽으로 몰리면 주요 장기로 공급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이에 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수칙 5가지를 소개한다.


▲비타민B1, C가 많은 음식 먹기=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으로는 보리, 콩,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붉은 팥, 강낭콩, 땅콩, 잡곡밥이 있다.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은 과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가 있다.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영양소 부족은 춘곤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오전에 뇌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점심때의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커피, 음주, 흡연 피하기= 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많이 하는 생활은 피곤을 증폭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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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행시 규칙적인 휴식 취하기= 운전 중 춘곤증을 막기 위해선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며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냉난방기를 가동하면 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졸음을 유발하게 되니 주의한다.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규칙적인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되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가벼운 체조 등을 하면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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