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적벽 버스투어, 오는 21일부터 개방…이용 방법은?
화순적벽 버스투어, 오는 21일 부터 개방…이용 방법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해 10월 30여년 만에 개방돼 큰 인기를 모았던 화순적벽이 오는 21일 다시 버스투어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남 화순군은 동절기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재개해 오는 21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 3차례 운영한다.
올해는 110일간 개방하며 투어 시간은 오전 9시30분, 오후 1시, 3시30분 3차례다.
화순적벽 투어는 2주전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관람 수용 인원은 384명이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에서부터 7㎞ 구간에 형성된 절벽경관으로 물염적벽, 창랑적벽, 보산적벽, 장항적벽(노루목 적벽) 등 4개 군으로 구성됐으며 총 12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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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지만 지난해 10월6일 윤장현 광주시장과 구충곤 군수가 협약을 맺고 화순적벽 개방을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화순적벽 버스투어에 대비해 진입도로를 정비하고 탑승 장소를 확대했다"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화순적벽이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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