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샘, 사이트 내 꾸밈 사례 공유 '우리집 속 한샘' 신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샘, 사이트 내 꾸밈 사례 공유 '우리집 속 한샘' 신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 한샘 (대표 최양하)은 한샘인테리어 사이트(http://interior.hanssem.com) 에 한샘 제품이 실제 고객 집에 설치된 사례를 보여주는 '우리집 속 한샘' 메뉴를 신설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샘은 고객의 관점에서 더 다양한 공간 꾸밈을 제안하기 위해 한샘인테리어 사이트에 '우리집 속 한샘' 메뉴를 새로 꾸몄다.
이번 메뉴 신설로 한샘의 공간 제안을 고객의 집에 실제로 구현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현실성 있는 집 꾸밈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평형대별,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 등 주거형태별, 그리고 침실, 거실, 자녀방 등 공간별로 사례를 구분해,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이 관심 있는 공간을 골라 볼 수 있다.

아울러 '우리집 속 한샘'에서는 고객이 직접 사례를 공유할 수 있다. 한샘 가구로 꾸민 집안 공간 사진과 사연, 간단한 사용 후기를 함께 올리는 고객 중 좋은 사례를 선정해 한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우리집 개조 응모'에서 공간을 바꾸고 싶은 사연과 우리집 소개, 그리고 사진을 올릴 경우 한샘에서 직접 고객 집 공간을 꾸며준다. 이 이벤트는 매달 새로운 공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단순히 가구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한샘의 공간 전문가가 직접 고객의 집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공간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한샘은 이사와 결혼으로 집단장 수요가 많은 봄철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봄맞이 생활용품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 세일에서는 패브릭, 키친웨어, 수납용품, 소가구 등 생활용품 전 카테고리 약 2000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생활용품 정기세일은 전국 6개 한샘플래그샵(서울 방배, 논현, 잠실, 목동/분당/부산 센텀)과 생활용품 전문매장 한샘홈 공릉점, 30여 개 한샘인테리어 대형대리점 및 자체운영 쇼핑몰인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샘플래그샵과 한샘홈에서는 패브릭, 키친웨어 입점 브랜드 상품 세일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고객에게 가구가 아닌 공간을 제안한다는 생각으로 매장 전시를 실제 공간에 가깝게 꾸미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으로도 고객이 공간 꾸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우리집 속 한샘' 메뉴를 기획했다. 실제 사례도 살펴보고, 또 시공사례 공유나 공간 개조 응모 등 상시 진행되는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