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 이수앱지스 close 증권정보 086890 KOSDAQ 현재가 4,760 전일대비 90 등락률 -1.86% 거래량 78,515 전일가 4,8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수그룹, 창립 30주년 맞아 미래 비전 제시…배터리·AI·바이오 중심 도약 선언 이수앱지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러시아 품목허가 승인 이수앱지스, 사우디 타북 社와 독점 라이센싱 및 공급 계약 가 2011년부터 약 3년간 이집트에서 진행된 국산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의 임상3상이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식약처는 이수앱지스의 임상3상 시험 결과를 승인했다.


애브서틴의 해외 임상3상은 이집트 카이로 대학병원과 만수라 대학병원 등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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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주사제 형태의 애브서틴을 6개월간 투여한 결과 단기간에 임상 참여자들의 헤모글로빈과 혈소판 수치가 각각 약 36%, 47%씩 상승했고, 약 47%에 이르는 비장 비대 감소 효과가 확인되는 등 투약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애브서틴은 2004년 이수앱지스가 연구개발에 착수, 2013년 국내 판매가 개시됐다. 고셔병 치료제 개발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계 3번째 사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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