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유럽에서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는데, 미국에서는 할인율이 101%인 사례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할인율이 100%를 넘어가면 그 넘은 비율 만큼 돈을 돌려받는다는 말인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미국 뉴햄프셔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고객 서비스로 생일을 맞아 들른 고객이 30세면 음식료 가격을 30% 할인해주고 50세라면 50% 깎아줘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101세 생일을 맞이한 남성 손님이 이 식당을 방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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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생일에 찾아온 고객에 대한 규정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이 식당은 특별한 손님을 특별하게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식대를 101% 할인해주기로 한 것이죠.


현지 TV방송 등에 따르면 이 레스토랑은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 한 뒤 요금의 1% 인 7센트를 이 어르신에게 드렸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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