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 운영회의 개최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 오는 28일 시작”
“목공예체험과 각종 문화 프로그램 확충 결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 성)에서는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사회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운영의 문제점과 2015년도 운영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벼룩시장은 골동품 경매시장을 위주로 운영 활성화를 시도하고 목공예체험과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확충하기로 결정했다.
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은 오는 28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며 연내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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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성 장흥군수는 “토요시장이 활성화되어 상대적으로 침체된 칠거리 상가를 문화 벼룩시장과 연계해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과 칠거리 인근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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