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여성에게 폭력 없는 일터를'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성희롱 발언과 관련된 설문판 위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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