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시리즈, 전세계 300만대 판매 돌파
기아차, 'K시리즈 부담제로 구매 프로그램' 실시
K시리즈, 2009년 K7 첫 출시 후 올해 2월까지 누적판매 304만대 달성
최저 1.9% 초저금리 제공하는 '1-2-3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 실시
3월 K시리즈 출고고객에게 새봄맞이 ‘특별유류비’ 지원
안전운전 돕는 블랙박스 3월 출고고객에게 특가 제공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K시리즈가 전세계 누적판매 3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 K시리즈는 2009년 K7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이어 K3, K5, K9, 중국 전략차종인 K2, K4까지 소형차에서 대형차에 이르는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09년 5640대를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304만8979대가 판매되며 전세계 누적판매 300만대를 넘어섰다.
기아차는 K시리즈의 전세계 3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3월 한달 간 K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 ▲특별유류비 지원 ▲블랙박스 특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K시리즈 부담제로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먼저 기아차가 K3, K5, K7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객선택형1-2-3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선택하는 납입 개월 수에 따라 정상보다 낮은 할부 금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3쿱, 하이브리드, 영업용 모델 제외)
고객들의 선택에 따라 1.9%(36개월), 2.9%(48개월), 3.9%(60개월) 등 각각의 할부금리가 적용되며 이는 5.9%(48 개월)인 정상금리와 비교하면 최대 3%나 저렴하다.
예를 들어 차종별 주력트림에 2.9%(48개월) 할부 혜택을 적용하면 K3 럭셔리 모델은 정상금리 대비 약 95만원, K5 가솔린 트렌디 모델은 약 136만원, K7 2.4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160만원의 인하효과가 있어 고객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1-2-3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고객은 최초 차량 인도 시 차량 가격의 15% 이상을 납부해야 하며 본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차량별 기본조건에서 일부 금액이 차감된다.
기아차는 새봄을 맞아 3월 중 K3, K5, K7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의 특별유류비를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고객 한정, 영업용 제외)
이에 따라 차량별로 기본조건을 선택하는 고객의 경우 K3는 80만원, K5 가솔린은 130만원, K7은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3월 K3, K5, K7을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블랙박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드라이빙 안전지킴이 K시리즈 블랙박스 특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고객 한정)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이번 K시리즈 특별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봄을 맞아 기아차 K시리즈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변함 없는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K시리즈가 전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기아차의 대표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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