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잡힌 '거대 메기', 무게만 127㎏…'괴물이다'
26일(이하 현지시각) 디노 페라리는 길이 2.67m에 몸무게는 127㎏에 달하는 메기를 잡았다며 메기를 잡았을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페라리가 영상과 함께 남긴 설명에 따르면 메기는 지난 19일 이탈리아 포 삼각주에서 잡혔다. 해당 메기는 유럽 전역에서 서식하는 '월스 메기' 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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