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출생사망] 겨울철에 초상집 많다…여름엔 감소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지난해 12월과 1~3월에 사망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름철인 6~8월에는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사망자 비중은 12월과 3월이 각각 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1월(8.7%), 2월(8.6%) 등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사망자 비중이 컸다.
반면 6월(7.7%), 7월(7.8%), 8월(7.8%) 등 여름철과 9월(7.9%)에는 사망자 비중이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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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벼로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은 12월(9.3%), 14세 이하의 유소년은 1월(10.9%), 15~64세의 생산연령은 3월(9.0%)에 사망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경기(5만1500명), 서울(4만2200명) 순으로 높았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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