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지연운행.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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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9호선 혼잡 구간에 '급행버스 8663번' 투입…언제부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출근시간 혼잡이 극심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9호선 구간 일부에 급행버스가 운행된다.


26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27일까지 2일간 시범운영 후 오는 2일부터 출근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급행버스 8663번을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663번 버스는 가양역에서 여의도역 방면으로 향하는 편도 노선으로 가양역, 염창역, 당산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9호선 급행역 5개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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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하철 9호선은 출근 시간에 혼잡이 극심했으며 다음달 2단계 구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 개통을 앞두고 지난 31일부터 시운전에 들어가면서 혼잡이 더욱 극심해졌다.


버스는 3시간 동안 15대가 운행되며 정류소를 3~4분 간격으로 지난다. 요금은 성인 기준 현금 950원, 버스카드 850원이며 시범 운영 기간 요금은 무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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