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방송 캡처.(해당기사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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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상군 파병 찬성 여론 고조…'IS 제재 직접 나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내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제재하기 위해 지상군 파병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가 미국인 1504명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7%가 지상군 파병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이는 IS 격퇴전 초반인 지난해 10월 여론조사 때의 찬성 의견보다 8%P 높은 것이다.

반면 지상군 파병에 대한 반대 여론은 49%로, 이전보다 6%P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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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공화당 주도의 의회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요청한 '대 IS 무력사용권'의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정치권의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제한적 특수부대 투입 가능성만 열어뒀으나 공화당은 미 지상군 파병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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