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 '스팸' 이은 두 번째 주력제품 탄생 예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6,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3% 거래량 44,324 전일가 237,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지난 3주간의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시즌 동안 'CJ 알래스카 연어'가 100억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78억원 매출 대비 40% 이상, 설 54억원 매출 대비 100% 성장한 성과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로만 약 700억원 매출을 자랑하는 스팸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출시 2년도 채 안돼 선물세트 판매로 1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는데 향후 성장성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번 성과는 신규 TV광고 론칭,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세트 출시 등 대대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며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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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캔햄, 식용유 등 전통의 명절 선물세트 구성품 일색에서 벗어나 '알래스카 연어'라는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영양이 듬뿍 담긴 제품이라는 점을 지속 강조한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안정민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브랜드 매니저는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연내 추가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레시피 개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지속해 올해 매출 600억원, 내년에는 1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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