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국제 법률시장 평가기관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국내 로펌 중 최다 부문 선두로펌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앤장은 지난 2008년 이후 8년째 1위 로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40여개국 로펌을 대상으로 체임버스의 자체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각 로펌의 제출자료, 파트너 인터뷰, 클라이언트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국내의 경우 평가분야는 금융, 자본시장, M&A, 국제중재, 지식재산권 등 총 17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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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은 이번 평가에서 ▲금융 ▲자본시장 ▲공정거래 ▲M&A ▲기업형사 ▲소송 ▲중재 ▲노동 ▲보험 ▲지식재산권 ▲부동산 ▲구조조정/파산 ▲해상 ▲선박금융 ▲조세 ▲방송통신기술 분야를 포함한 총 16개 분야에서 선두로펌에 올랐다. 이 밖에도 일반상법 분야에서 북한법 관련 자문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한편, 김앤장은 지난해 미국 '어메리칸 로이어'가 발표하는 세계 100대 로펌 가운데 95위에 선정됐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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