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남자 유도 경량급의 김원진(양주시청)이 뒤셀도르프 그랑프리 60㎏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독일 뒤셀도르프의 미쓰비시 일렉트릭 홀에서 21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시시메 토루에 지도로 졌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8강에서 당한 패배 설욕에 실패,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결승까지 가는 길은 순조로웠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2회전에서 팔레스타인의 시몬 야쿠브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돌려세웠다. 16강에서 호브하네스 다비티안(아르메니아)을 안뒤축걸기 유효승으로 꺾은 김원진은 준결승에서 루스탐 이브라예프(카자흐스탄)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었다. 한편 66㎏급의 안바울(용인대)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8강에서 한판 패를 당했으나 동메달결정경기에서 프랑스의 다비드 라로스를 업어치기 유효로 눌렀다. 여자 경량급의 정보경(안산시청)도 동메달결정경기에서 모니카 운구레아누(루마니아)를 제치고 메달 대열에 합류했다.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