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방송은 지난 2012년 4월에 개국한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전문 방송채널로서 KT Olleh tv(255번), SK Btv(415번), LG U+(175번)의 3개 IPTV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영상대학교의 스튜디오와 방송장비를 활용해 내달부터 전국 1,500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 등의 다양한 행사와 소식을 신속히 전달할 수 있는 정보프로그램을 주 2회씩 연간 100여 편을 제작, 방영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