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 판매"
이날부터 롯데리아는 매장에서 모든 세트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 해당 배터리를 9000원에 판매한다. 단품으로는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본 유명 캐릭터 '도라에몽'을 활용한 휴대용 충전기는 골드와 실버 2종으로 구성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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