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서울 무료 민속놀이·공연 뭐가 있을까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 등 서울 각지에서 각종 전통민속놀이·무료공연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설날 연휴 동안 운현궁, 남산골 한옥마을, 낙산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내 11개 공원과 11개 한강공원을 찾으면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민청에서는 한국-스페인 수교 65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스페인의 작가 헤수스 수스의 유화전시가 열리고, 한복 리폼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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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각에서는 신개념 춘향가를 즐길 수 있는 '진찬 춘향(春香)'공연이 열린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선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진행하며, 서울역사박물관은 '설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설명절 각종 문화행사가 궁금한 시민은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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