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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억만장자'? 美 복권 파워볼 당첨자 3명, 1인당 당첨금 보니…

최종수정 2015.02.13 13:35 기사입력 2015.02.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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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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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억만장자'? 美 복권 파워볼 당첨자 3명, 1인당 당첨금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역대 복권 당첨액 순위에서 5위로 치솟은 파워볼의 당첨자가 3명 나왔다. 이들은 하루아침에 억만장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12일(현지시간) 미 주요 언론에 따르면 11일 오후 늦게 시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숫자 11, 13, 25, 39, 54와 파워볼 19 등 숫자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미국 텍사스 주, 노스캐롤라이나 주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메가 밀리언스와 더불어 미국 양대 복권을 이루는 파워볼의 이번 1등 당첨금은 5억6410만 달러(약 6247억원)에 이른다.

미국 언론은 당첨자들이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세전 금액으로 1인당 1억 2704만6150달러(1407억원)씩 받는다고 소개했다. 앞으로 29년간 30차례에 걸쳐 연금 형식으로 받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매년 47억원(세전금액 기준) 상당을 연금으로 받는 셈이다.
미국 전국복권협회는 미국 본토 바깥에서 당첨자가 나오기는 파워볼 추첨 사상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푸에르토리코가 파워볼 판매지역에 가입한 것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파워볼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와 미국 44개 주에서 판매된다.

미국 복권 역사상 최고 당첨금은 2012년 3월 메가 밀리언스 복권의 6억5600만 달러로 캔자스, 메릴랜드, 일리노이 주에서 3명의 당첨자가 탄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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