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초대 진행자 위키리, LA서 향년 79세로 별세
'전국노래자랑' 초대 진행자 위키리, LA서 향년 79세로 별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진행자인 가수 겸 방송진행자 위키리(본명 이한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7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위키리는 12일(한국 시간) 지병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60년대 미 8군 쇼 무대에서 데뷔한 위키리는 1964년에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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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66년 2집을 발표해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등을 불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위키리는 1980년부터 5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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