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GAC "식품 속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해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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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GAC, "식품 속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해롭지 않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기존의 관념과는 다르게 음식에 포함돼 있는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 해외 매체는 미국 섭식지침위원회(DGAC·Dietar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5년 전 DGAC가 심장 발병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하루에 300㎎ 이하의 콜레스테롤 섭취를 권고한 결정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DGAC는 미국 보건부 산하 기관으로 영양 정책 분야의 최고 자문기관이다.


DGAC는 "5년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상인에게 달걀 하나 정도는 섭취해도 심장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커지지 않는다"며 "다만 당뇨병 환자는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보건부는 40여 년 만에 콜레스테롤에 대한 섭취 지침서를 바꿀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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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DGAC는 "나쁜 콜레스테롤(단백질 비율이 낮은 콜레스테롤)의 다량 함유는 여전히 심장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한 해외 매체는 "많은 학자들이 DGAC의 근거가 약하다"는 입장을 보인다고 전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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