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테크]편리한 기능에 금리혜택까지…증권사 최초 체크카드
현대증권, 에이블 아이맥스(able i max)카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증권사 최초의 체크카드인 현대증권의 '에이블 아이맥스카드'는 주식형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연금저축, 퇴직연금, CMA 등 금융상품에 추가수익률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금융상품형'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형' 등 2가지로 나뉜다. 금융상품형은 카드 발급 후 현대증권에서 판매하는 주식형펀드, 연금저축 등에 가입하면 매달 카드 사용 실적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금리를 추가로 받는다. 추가 수익률은 주식형펀드 연 14.4%, ELSㆍ파생결합증권(DLS)ㆍ연금저축ㆍ퇴직연금 연 12%,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ㆍ기타파생결합사채(DLB) 연 6% 등이다.
AD
CMA형은 현대증권의 '현대 에이블 CMA'와 연계해 매달 카드 사용 실적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CMA 잔액에 대해 기본 수익률의 2배를 주는 구조다. 예컨대 CMA 기본 수익률이 연 1.9%이고 카드로 월 100만원을 썼다면 당월 CMA 평균 잔액의 300만원까지 기본 수익률의 2배인 연 3.8% 금리를 적용한다.
다만 CMA 수익률은 최대 5%까지 적용되며 이런 혜택을 받으려면 매달 30만원 이상 카드를 써야 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