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여성가족부와 중소기업청이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 전용 R&D' 사업을 신설하고, 올해 총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 전용 R&D사업'은 중기청이 R&D자금 지원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여가부가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의 창의적 아이디어 및 R&D과제를 발굴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대상은 여성기업, 경력단절여성을 신규고용(예정)하는 중소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여성 과학기술인(2인 이상)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 간 1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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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기준은 새로 신설되는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창출 가능성' 평가지표를 기본으로 하며, 개발기술 활용을 통해 여성이 겪는 사회문제 해결 또는 여성의 기회창출 가능성이 높은지를 평가한다. 최근 3년 내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개최한 경진대회 수상경험이 있거나 이를 통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3일부터 3월20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서 신청받으며,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4~6월) 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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