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약' 슬로건 200여 회원사 참석 … K-IDEA와는 상호 보완하는 관계로 자리 매김 목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한민국 중·소 모바일게임 회사를 대표하는 정식 단체가 출범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는 '제 2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최근 출범했으며 200여 중·소 모바일게임사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KMGA는 지난 2010년 한국무선인터넷콘텐츠협회(MOCA)의 게임, 만화, 음악, 출판 등 콘텐츠 분과 중 게임에만 집중하는 형태로 명칭 및 비전을 변경해 모바일게임 업계를 대변하는 단체가 됐다.

KMGA 출범식에서는 약 30여명의 회장단을 임명 및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배성곤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을 비롯 약 20여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으며 부회장사에는 정철화 엠플러스소프트 대표, 전수남 애드웨이즈 부사장 등 약 10여개 업체 등이 선정됐다.


초대회장을 맡은 황성익 회장은 "중·소규모의 모바일게임 회사들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기 위해 뭉쳤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협회로서 이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모바일게임 산업 발전에 소중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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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기존의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와는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보완하는 사이가 될 것이다. K-IDEA가 전부 대변할 수 없는 스타트업과 중.소 모바일게임사를 우리가 맡게 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MGA는 200여개 회원사들을 위한 2015년 지원사업계획을 관련 분과별로 논의해 조만간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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