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세대 아이폰에 터치ID센서 업그레이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터치ID 센서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KGI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생체 인식 보안 센서를 개선한 버전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데이트된 터치ID 센서는 터치ID(지문 인식)모듈로 2015년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며 개선된 버전은 애플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확대되는 동안 안정적인 읽기를 제공하고 보안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 KGI는 전망했다.
KGI증권은 애플이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생체 인식 센서 기술을 포함하는 특허 출원에도 불구하고,올해 아이폰에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오는 3분기 아이폰 출하에 맞춰 새로운 터치 ID 모듈을 장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터치 ID와 터치 패널의 통합에 대한 특허도 신청한 상태다.
AD
애플은 지난 2013년 가을 아이폰5S와 함께 처음으로 제공됐으며 2014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미니3과 아이패드 에어2에도 도입했다.
KGI는 업그레이드된 터치 ID 모듈 생산이 2015년 2분기부터 늘어나 올 3분기에 출하되는 새로운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