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의 무역수지 적자가 466억 달러(약 51조 원)로 집계됐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D

이는 지난해 11월보다 17.1% 증가한 액수이며 2012년 11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로써 지난 한 해 동안의 미국 무역적자는 2013년보다 6% 증가한 5050억 달러로 집계됐다.


12월 수출은 달러화 강세와 글로벌 경제 성장률 약화로 0.8% 줄어든 1949억달러(계절 조정치)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2.2% 늘어난 2414억달러를 나타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