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발간한 훈련 지침서 표지[사진 제공=KBO]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발간한 훈련 지침서 표지[사진 제공=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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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훈련 지침서 '부상예방과 체력관리를 위한 야구선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지침서는 한경진 KBO 육성위원회 명예위원의 재활훈련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한 임승길 나주 동신대학교 교수의 학문적 이론이 만나 발간된 유소년 야구 최초의 훈련 교본이다. 지침서는 야구경기나 훈련을 할 때 발생하는 부상 사례와 이에 대한 예방, 치료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수록해 유소년 야구 지도자들과 학부모 등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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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이번에 발간된 지침서를 대한야구협회(KBA)에 등록된 리틀 및 초·중·고교 유소년 야구팀과 대학, 여자야구, 상무, 경찰야구단에도 배포해 원활한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KBO는 향후 유소년 선수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단계별 영상물 제작 등 기술적인 지원과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지침서 발간, 유익한 해외서적 번역 및 보급 지원도 해나갈 예정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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