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선수단, 고치 전지훈련 환영회 참석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한화 선수단이 지난 29일 일본 고치현 고치시 더크라운팔레스 신한큐 호텔에서 열린 전지훈련 환영회에 참석했다.
이번 선수단 환영회는 고치현에서 한화 선수들의 2015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특별히 마련했고 한화 구단에서는 김충범 대표이사(58)와 노재덕 단장(50), 김성근 감독(72)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지역 관계자로는 오자키 마사나오 고치현지사와 오카자키 세이야 고치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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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환영회 자리를 마련해 준 고치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한화가 이곳 고치에서 분골쇄신해 올 시즌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자키 마사나오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올 시즌 한화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한화 선수단은 오는 2월 14일까지는 고치에서 1차 훈련을 하고, 2월 15일부터는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3월 3일까지 2차 훈련을 이어간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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