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선수단[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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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넥센이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4일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가남대학교 야구장에서 2군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2군 전지훈련에는 김성갑 2군 감독(53)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구단 프런트 등 서른여섯 명이 참가한다. 투수 및 포수조는 3일 오전 11시, 야수조는 오는 6일 오전 11시 각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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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에서 2군 선수단은 기본기와 전술 완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단 전력을 극대화시키고, 올 시즌 예비전력으로서의 유망주 발굴과 육성, 효과적인 운영과 기량 향상에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텐진 엘리펀츠를 비롯해 대만 프로야구 이따 시니우, 라미고 몽키즈, 퉁이 라이온즈 등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도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떠난 넥센 1군 선수들은 2월 18일까지 미국에서 1차 훈련을 하고, 이후 2월 21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2차 훈련을 이어간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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