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트위터에 "언젠가는 좋은 뉴스도 있겠지"…최근 심경글 보니
김주하, 트위터에 "언젠가는 좋은 뉴스도 있겠지"…최근 심경글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주하 기자(42)가 이혼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경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김주하는 트위터를 통해 "언젠가는 좋은 뉴스도 있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틀 전인 20일에도 "너무 오래 쉬었나, 찌뿌듯하네요. 이런 날일수록 더 기운차게"라는 글과 "이렇게 격하게 환영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는 김주하가 지난 201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남긴 글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앞서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김태의)는 지난 8일 김주하와 남편 강모씨에 대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의 판결 선고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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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강씨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김주하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양육자는 김주하로 정해졌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는 간판 앵커로 활약하면서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앵커 1위, 닮고 싶은 여성 1위 꼽히는 등 선망의 대상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혼 소송이 세간에 알려진 뒤인 지난 2013년 10월 MBC '경제뉴스'와 인터넷 뉴스 등 진행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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